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규진/작중 행적 (문단 편집) === 5화 === 천서진이 하윤철이 몰래 합의금을 대리지불해준 것을 알게 되자, 연좌제로 천서진에게 뒤지게 혼난다. 그래도 변호사라고 치정 운운하며 치정 문제로 복잡해져봤자 좋을 거 없다는 논리로 간신히 빠져나간다. 그리고 회중시계를 잃어버린 것을 알게 된 엄마에게 고상아와 같이 혼이 나고,[* 시계는 이미 설탕이가 찾아(?) 놓은 상태였다. [[파일:시계가 좋은 설탕이.jpg]]][* 이때 왕미자의 '''"야!!! 이 미친놈아!!!"''' 말투와 배경음악이 [[몬티]]의 [[차르다시]]인것과 부부가 [[초딩]] 남매처럼 벌서는게 웃기다.] 결국 월급을 가압류당한다(...). 월급을 가압류당하는 게 싫었던 이규진은 하윤철까지 끌어들여 불에 태워진 민설아의 아파트로 들어가 시계를 찾지만 '''이미 안에 숨어있던 [[심수련]]을 귀신으로 착각해''' 코미디쇼만 벌일 뿐, 아무런 소득도 얻지 못했다. [[오윤희]]를 [[민설아]]의 살해범으로 몰아가 [[배로나]]를 청아예고에서 쫓아내려는 천서진의 음모에 '''적극 가담하는 모습을 보이며''' 청아예고 학부모회의에서 [[오윤희]]를 [[민설아]]의 살해범으로 선동한다.[* 이때, 특유의 유쾌한 진행 때문에 변호사라기보단 '''MC 같다'''는 평이 많았다.][*스포일러 그리고 '''오윤희가 민설아의 살해범이 맞았다''']. 하윤철이 [[이의 있음!|이의 있소!]]를 시전했고 이에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